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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아버지 화났다..."이딴 감독, 심판, 리그 때문에 아들이 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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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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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아버지 화났다..."이딴 감독, 심판, 리그 때문에 아들이 울잖아"
최근 '울보', '다이버'와 같은 말로 인해 상처를 받은 네이마르를 본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결국 터지고 말았다.
네이마르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캉과의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했으나 후반전에 허벅지 안쪽을 다쳐 교체 아웃됐다.
그 다음 날이 되서야 자세한 결과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왼쪽 내전근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 정밀진단 결과 부상 경과에 따라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를 수 없게 됐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캉 감독의 발언이다. 캉 감독인 파스칼 두프라즈는 경기 종료 후 편파판정에 대한 의혹 섞인 말을 내뱉었고 네이마르를 향해 '울보'라는 식의 단어를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침통한 감정을 밝혔다. 그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슬픔과 고통이 너무나도 크다. 선수, 코치, 해설가 등의 사람들은 나를 두고 '쳐야한다', '울보', '다이버'라고 일컫는다. 그런 말을 듣고 축구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결국 네이마르 아버지가 나섰다. 네이마르 아버지는 SNS를 통해 캉 감독을 저격하며 "내 아들이 너 같은 감독을 비롯해 심판, 리그, 저널리스트 때문에 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 아들은 하루만 울고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도전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캉과의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했으나 후반전에 허벅지 안쪽을 다쳐 교체 아웃됐다.
그 다음 날이 되서야 자세한 결과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왼쪽 내전근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 정밀진단 결과 부상 경과에 따라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를 수 없게 됐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캉 감독의 발언이다. 캉 감독인 파스칼 두프라즈는 경기 종료 후 편파판정에 대한 의혹 섞인 말을 내뱉었고 네이마르를 향해 '울보'라는 식의 단어를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침통한 감정을 밝혔다. 그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슬픔과 고통이 너무나도 크다. 선수, 코치, 해설가 등의 사람들은 나를 두고 '쳐야한다', '울보', '다이버'라고 일컫는다. 그런 말을 듣고 축구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결국 네이마르 아버지가 나섰다. 네이마르 아버지는 SNS를 통해 캉 감독을 저격하며 "내 아들이 너 같은 감독을 비롯해 심판, 리그, 저널리스트 때문에 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 아들은 하루만 울고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도전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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