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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의 황의조, 선발출장… 골대 불운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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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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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의 황의조, 선발출장… 골대 불운에 아쉬움
2명 퇴장 수적 우위 못살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드 보르도가 2명이나 퇴장당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비겼다. 보르도의 황의조(사진)는 선발출장했으나, 골대를 때렸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보르도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드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르세유와 0-0으로 비겼다. 황의조는 후반 13분 왼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방향만 바꿔 슈팅했다. 그러나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황의조는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선발로 나선 11명 중 가장 낮은 평점인 6.18을 받았다. 황의조는 지난 7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원정경기에서 득점하는 등 올 시즌 리그1에서 6골 2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마르세유는 후반 10분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은 레미 우당을 잡아채 레드카드를 받았고, 후반 14분엔 공격수 다리오 베네데토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했다. 이후 보르도는 득점을 위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기대했던 결승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드 보르도가 2명이나 퇴장당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비겼다. 보르도의 황의조(사진)는 선발출장했으나, 골대를 때렸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보르도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드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르세유와 0-0으로 비겼다. 황의조는 후반 13분 왼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방향만 바꿔 슈팅했다. 그러나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황의조는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선발로 나선 11명 중 가장 낮은 평점인 6.18을 받았다. 황의조는 지난 7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원정경기에서 득점하는 등 올 시즌 리그1에서 6골 2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마르세유는 후반 10분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은 레미 우당을 잡아채 레드카드를 받았고, 후반 14분엔 공격수 다리오 베네데토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했다. 이후 보르도는 득점을 위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기대했던 결승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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