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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ICBS 2:2 BATTLE'를 뜨겁게 만든 소카, 브레이킹 댄싱의 지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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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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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이주상기자] 지난 24일 인천광역시 송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 ‘ICBS(INCHEON BREAKING SPOT)2:2 BATTLE’에서 브레이킹 댄싱팀 소카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청라블루노바홀 상주단체 윌유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ICBS 2:2 BATTLE’에서 소카는 베스트4에 올랐다.
우승은 서울 스킬즈가 차지했다.
소카는 jtbc에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댄싱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팀이다.
‘ICBS 2:2 BATTLE’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이 새로운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고 언론매체에서 ‘쇼다운’ 프로그램을 통해 브레이킹의 폭발성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브레이킹 문화의 붐을 확대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윌유엔터테인먼트 임현태 대표는 “이번 ‘ICBS 2:2 BATTLE’ 개최를 통해서 인천에 스트릿댄스의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댄서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인천를 대표하는 대회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램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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