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물세례도 즐거워' 오재원[포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2.10.09 01:46 컨텐츠 정보 조회 130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두산의 ‘영원한 캡틴’으로 불렸던 오재원이 8일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통해 정든 그라운드, 팬들과 작별했다. 경기를 마친 후 열린 은퇴식 2부에서 선수의 격한 작별인사를 받는 오재원. 2022.10.08.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