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지원 때 '충원율' 살펴야…작년 서울대·연대·서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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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상향 지원을 희망할 경우 '정시충원율'까지 고려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3일 진학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시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의 충원율이 높아지고 고려대, 이화여대는 하락했다. 서울대는 공식적으로 충원 인원을 발표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충원됐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미등록 충원(추가합격)이 이뤄진 비율을 말한다. 충원율이 높아지면 실질경쟁률이 낮아진다. ![]() 서강대도 전년도의 경우 최초 경쟁률에 비해 최종 경쟁률이 절반 이상 낮아진 모집단위가 상당수 발생했다. 서울 주요 대학 중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다수 대학의 충원율이 낮아졌다. 모집군 변경도 충원율이 바뀌는 변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이 보장되는 성적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상향지원을 통해 희망대학에 합격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최근 2~3년 정도 입시결과를 통해 대략적인 희망대학과 학과의 경쟁률과 충원율 등을 고려하여 지원 여부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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