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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김광호 청장 소환… ‘기동대 배치’ 추궁 [이태원 핼러윈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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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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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처리·사후 조치 등 수사 이태원 압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김광호(58)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수본은 2일 김 청장을 불러 참사를 처음 인지하고 보고받은 시점, 참사 직후 대처 과정과 함께 핼러윈 이전 이태원에 기동대 배치를 결정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10만명 이상 인파가 운집한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대한 서울경찰청의 사전·사후 조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또한 김 청장이 현장 상황을 늦게 인지해 사상자 구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참사 당일 112신고 처리와 구호조치의 적절성 전반을 조사했다. 특수본은 이날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 옆에 위치한 해밀톤호텔 이모(75) 대표이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세계일보는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조희연 기자 choh@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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